short horro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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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독자 457만 기록한 ‘Shutter Authority’의 <사이렌 헤드> 3부작

인도의 VFX 영상 제작자가 인터넷 도시괴담 ‘사이렌 헤드’의 영상 세 편으로 3억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. 모션캡처 기술로 전기를 마련한 그는, 이제 유튜브 구독자는 457만을 넘어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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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 버려진 의자를 집에 들이지 말 것, 공포 단편 <The Chair>

이 영화는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단편 호러 중 가장 무섭다고 알려지며 200만 조회수를 훌쩍 넘어섰다. 이제 거칠게 흩어져 있는 호러 요소들을 연결하여 장편 영화로 제작할 일만 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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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? 단편 호러 <Portrait of God>

한 학생이 그린 <신의 초상화>. 그림에서 어떤 이는 신의 모습을 보고, 어떤 이는 아무 것도 보지 못한다. 무서운 장면 하나 없이 오싹한, 영리한 소재의 단편 호러를 감상해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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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을까? 강박감이 부른 공포 <Stucco>

올해 영화 <더 웨이 백>에서 벤 애플렉 상대역으로 출연한 만능 탤런트 자니나 가반카가 배우, 극본, 감독으로 1인 3역을 맡은 단편영화. 자신이 직접 경험햇던 정신적 트라우마를 화면으로 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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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찰 경찰의 카메라에 담긴 공포의 현장 2분 <The Cop Cam>

2015년에 온라인에 올라온 이 영상은 한동안 온라인 호러 팬들의 화두에 올랐던 화제작이다.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몸에 부착된 캅캠으로 촬영된 ‘Found Footage’ 장르로, 숨 막히는 공포의 폐가 현장을 담았다.